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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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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택시의회,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권영화)는 지난 11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이해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주관으로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이해금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곽미연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환경농정국장, 환경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및 관계자, 환경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992년 UN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되어 국제협약으로 추진되는 “의제21(Agenda 21)” 제28장과 지속가능발전법 제21조 및 제22조에 따라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이것을 미래세대에게 계승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에 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평택시의회가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선도적 활동을 시작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집행부의 폭넓은 지원을 당부 드리고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해금 산업건설부위원장은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설치된지 20년 정도 됐지만 아직까지 이를 지원하는 관련 조례가 없어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관련 단체와 소관 집행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평택의 쾌적한 자연환경의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및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조례 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윤후덕,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접경지역분과위원회 윤후덕 위원장과 김정우 간사, 김두관・박정・이재정・정성호・정재호・황희 의원은 26일(금)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접경지역 지자체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남북 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남북교류협력과 접경지역의 평화지대화 발전을 위해 접경지역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윤후덕 의원은 “남북 간 오랜 대립과 갈등으로 접경지역은 70년 동안 소외되어왔으며 각종 규제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해야했다”고 지적하며,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남북분단으로 낙후된 접경지역의 경제발전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지역적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을출 경남대학교 교수가 ‘남북교류협력 및 접경지역 평화지대화를 위한 지방정부간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김동성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이 ‘한강하구 남북 공동활용을 위한 접경지역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그리고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