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바우젠 전해수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집사부일체 강형욱 편에서 물만으로도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개 전문가로 알려진 강형욱이 사용한 바우젠 전해수기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락스와 달리 적정 안전 농도의 살균수를 즉시 만들어 내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기에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아기용품과 반려동물용품까지 안전하고 간편하게 클린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지난주 방영분에서는 MC들의 의류와 발 그리고 배변 패드에 뿌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렇게 뿌리고 가볍게 닦아주기만 하면 일반세균부터 포자균까지 살균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려동물이나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용품은 매일 세척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이때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손쉽게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다”며 “이외에도 습한 주방과 청결이 중요한 화장실은 물론, 빨기 힘든 침구와 소파에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우젠 전해수기는 바이러스 살균 테스트 및 잔류농약 제거테스트, 탈취 테스트, 안정성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와 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FDA 등록 기준을 통과하였으며,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