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어학연수 전문 기업 필통유학은 질 높은 상담과 출국 후 꼼꼼한 학생관리로 연간 필리핀 어학연수 수속 2000건 이상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필통유학의 필리핀어학연수의 국내 최대 할인을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중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 있으며,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세부, 클락, 바콜로드, 수빅, 딸락, 일로일로, 마닐라 등 바기오를 제외한 모든 필리핀의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어학원 품질 향상을 약속한 바기오의 경우에는 기본할인 플러스, 최저가 추가 할인을 진행 중이다.
필통유학의 또 다른 필리핀어학연수 서비스로는, 필리핀으로 출국 전 계획이 바뀌는 것을 대비해 날짜, 코스, 기숙사, 어학원 변경 서비스가 있다. 이를 일부 어학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어학원에 무료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손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필통유학은 필리핀 5곳의 어학원으로부터 우수유학원 트로피를 수여받은 유학원으로, 학비송금무사고 유학원이라는 타이틀 또한 가지고 있는 신뢰도 높은 국내 유학 기업”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통유학은 캐나다 현지 지사가 준비되어 있어, 한국 강남지사로의 문의 뿐 아니라 캐나다 현지 지사인 벤쿠버, 캘거리, 빅토리아 지사에서도 상시 문의,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픽업 서비스, 검증된 홈스테이 알선, 휴대폰 개통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필통유학 관계자는 “어학연수를 간다는 것은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가 아닌 이상 돌아올 날짜를 정해놓고 연수를 떠나는 것이다. 때문에 꼼꼼한 예산을 짜는 것은 물론 최소한의 연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과 목표 달성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장제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연수로 최고의 만족을 누리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필리핀, 캐나다의 모든 어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