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1.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5.2℃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3.7℃
  • 맑음울산 5.3℃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7.4℃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6℃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정치

문희상 의장,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접견실에서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부 전문가 9인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국제관계의 다변화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의원외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같은 세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라며 “국회의원 해외활동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의원외교가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통해 의원외교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외유성 출장 논란이 원천 차단되어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꼼꼼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라며 “어려운 짐을 지워드렸지만 잘 해내주시길 믿는다”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그동안 의회외교활동에 대해 국민과 언론의 시각이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강조해왔다. 문 의장은 지난해 12월 28일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을 전면 개정하였으며, 이번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의 구성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이다.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는 의회외교의 정책과 방향 등 의회외교 운영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문할 뿐 아니라, 개별 의회외교 활동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심사를 하게 된다. 또한 자문위원회는 사후에 공식일정의 실행여부, 당초계획과의 부합성 및 입법활동에의 후속조치 등의 기준을 토대로 엄격한 성과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는 국회가 의회외교활동 심사를 위해 최초로 설치하는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다. 특히, 자문위원회는 외유성 논란이 자주 제기되고 있는 특정현안 외교와 의원연맹의 외국방문에 대해서도 사전에 타당성과 합목적성을 점검하여 외유성 논란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매년 연차별 의회외교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외교활동이 특정 지역과 국가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활동 시기가 연말 등에 집중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참고로 국회는 지난해 2018년 8월 구성된 ‘국외활동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는데, 이는 외부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국회의원 해외출장을 심사 대상으로 한정한다.
 
이 외에도 새로 정비된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은 의회외교활동의 결과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면서 방문 목적, 대상국가, 대표단 구성, 주요 활동성과 및 소요예산 등이 포함되도록 하고, 이를 국회사무처 홈페이지  등 을 통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국회는 향후 의회외교 전반에 대해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 후 이를 의회외교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이로써 의회외교가 보다 내실있고 투명하게 추진됨과 동시에 공공외교의 한 축으로서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문희상 의장,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접견실에서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등 외부 전문가 9인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국제관계의 다변화와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의원외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같은 세계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 측면이 있다”라며 “국회의원 해외활동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의원외교가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통해 의원외교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외유성 출장 논란이 원천 차단되어 국회에 대한 국민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꼼꼼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라며 “어려운 짐을 지워드렸지만 잘 해내주시길 믿는다”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그동안 의회외교활동에 대해 국민과 언론의 시각이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강조해왔다. 문 의장은 지난해 12월 28일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을 전면 개정하였으며, 이번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의 구성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

CJ대한통운, 주니어트랙 고졸신입 17명 채용
[시사뉴스 이동수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 고졸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입문 교육을 마친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출신 신입사원 17명이 참여해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직접 사령장과 사원증을 받았다. 신입사원 교육을 마친 17명은 오는 14일부터 각자 배치된 택배·항만·물류센터·국제물류 등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출근하게 된다. 박 사장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월드 베스트 CJ'를 달성할 주역이 될 재원인 만큼 기대도 크다"며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라는 말을 기억해 준비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니어트랙 인원들은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여러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재학기간 중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수와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등의 교육지원 혜택을 받는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지원자들의 희망사항을 고려해 전국각지의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직접 실무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투어를 포함한 입문교육을 받으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게 된다.

경찰청, 총경 440명 전보 인사 단행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경찰청이 10일 김광식 본청 범죄분석담당관을 본청 홍보담당관으로 이동시키는 등 총경 44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화섭 경찰개혁추진TF팀장이 본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으로, 조병노 본청 보안4과장이 본청 재정담당관으로, 최종혁 서울청 치안지도관은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정병권 본청 장비담당관이 본청 자치경찰기획팀장으로, 정창옥 울산청 경무과장이 본청 기획조정관실로, 최인석 강원 화천서장이 본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실무지원팀장으로, 김주원 서울 서대문서장이 본청 감찰 담당관으로, 김주원 서울 혜화서장이 본청 감사담당관으로 부임한다. 이번 전보 인사에서는 서울 지역 경찰서장 31명 중 23명이 교체됐다. 김성종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이 서울 중부서장으로, 박동현 서울청 경찰특공대장이 서울 종로서장으로, 김원범 서울청 4기동대장이 서울 남대문서장으로, 홍석기 본청 교통운영과장이 서울 서대문서장으로, 김원태 본청 범죄정보과장이 서울 혜화서장으로 발탁됐다. 이밖에 서울 용산·동대문·마포·영등포·성동·광진·서부·중랑·관악·강동·종암·구로·서초·양천·노원·은평·도봉·수서서장에 새로운 인물이 부임했다. 이들은 14일

과천시설공단, 피겨 성지 ‘과천빙상장’ 최첨단 입고 10일 재개장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7일 과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착수됐다.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려 7개월 동안 진행된 대공사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얼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 반면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울타리 등도 교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