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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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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연구원,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 19일 개최

사진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홍장표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 참가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이 주최하고 (협)국민집현전, 청년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포용성장·포용국가로 가는 길』이 오는 19일부터 2주간 더불어민주당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민주시민학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매 교육마다 높은 관심과 흥행 속에서 개최되고 있다.

민주시민학교 제4차 연속특강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포용성장·포용국가로 가는 길』 강연은 19일 ▲홍장표 전 경제수석 <한국경제와 소득주도성장> ▲성경륭 이사장 <대한민국 미래국가비전 포용국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한반도 신 경제구상과 남북경협> 20일 ▲김현철 신 남방특위 위원장 <대한민국 블루오션 신 남방정책> ▲조흥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발전 포용복지>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평화와 번영의 신포용정책> 26일 ▲김상조 <포용성장의 초석 공정경제> ▲이안재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데이터 기술이 바꾸는 산업의 미래> ▲김진표 국회의원 <포용적 혁신성장과 국가경제 활성화> 27일 ▲신재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장 <신성장동력 수소경제 로드맵>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포용국가와 사회적 대화의 역할>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한국경제 불평등을 넘어> 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민주시민학교는 ‘포용성장 · 포용국가로 가는 길’ 이라는 기조 아래 시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기조를 학습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연 생중계 및 강연 컨텐츠 제작을 통해 향후 연구원과 당의 온라인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민주연구원은 ‘민주시민학교 제1차 『앞으로 20년』, 제2차 『자치분권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 제3차 『평화와 민주의 리더십 100년』, 제4차 『대한민국 경제정책 아카데미』’ 이후에도 주요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하여 『세계속의 대한민국』, 당원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나는 민주당이다』 등을 연속 기획할 예정이다. 




[커버] 남북 철도연결, 한걸음 전진한 평화의 길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북미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남북철도착공식을 통해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다. 착공식 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한미 정상에게 친서를 보내 비핵화 의지를 다시 밝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에 대해 긍정 화답하고 있다. 남북철도 착공식, 비핵화 물꼬 다시 열어 남북은 지난해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을 위해 편성된 새마을호 특별열차는 오전 6시48분께 서울역을 출발했다. 기관차 2량, 발전차 1량, 열차 6량 등 총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산가족, 남북 화물열차 기관사 등 100여명이 탑승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최병렬 개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왔다. 리선건 위원장은 환담장에서 "철도·도로 연결은 남북이 함께 가는 의미가 있으며, 오늘 참여한 사람들이 '침목'처




과천시설공단, 피겨 성지 ‘과천빙상장’ 최첨단 입고 10일 재개장
[시사뉴스 이재준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를 배출한 과천시민회관 실내빙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10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7일 과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수)에 따르면 이번 실내빙상장 보수공사는 1995년 10월 준공 이후 지속해 왔던 링크장 시스템을 최첨단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착수됐다.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려 7개월 동안 진행된 대공사이다. 가장 혁신적인 변화는 동결설비공법의 차이. 기존 링크장은 아이스매트를 깔고 그 위에 모래를 덮어 얼리는 모래 공법으로 지어졌다. 공사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슬라브의 수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르지 못한 빙면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공단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빙상 관리 기술 요원들로 상쇄해왔다. 반면 이번 도입된 기술은 미국 등 빙상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크리트 공법. 모래를 콘크리트로 대신하고 메시라는 하얀 원단을 씌워 얼린다. 슬라브의 안정적인 수평과 편의성과 빙질의 균일함 그리고 얼음 무게로 인한 뒤틀림이 적어 운영관리비 절감 및 안전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빙질의 민감한 온도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공단은 내부에 있는 제습기와 냉각탑, 울타리 등도 교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