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1.20 (화)

  • 맑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3.0℃
  • 맑음서울 11.9℃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3.2℃
  • 맑음제주 15.4℃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경제

디온페이, 게임社 덴유사와 서비스 협력 MOU 체결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블록체인 기업 디온페이는 일본의 게임 개발 회사인 덴유사와 지난 19일 서비스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덴유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에 디온코인을 접목시킬 예정이다. 디온페인에서 개발한 디온코인은 기업에서 발행하는 포인트와 결제시스템에 특화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또한 2020년 동경올림픽을 겨냥한 ESPORT 의 행사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민 디온페이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블록체인과 게임 그리고 코인이 결합 새로운 생태계의 게임시장을 열어가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덴유는 닌텐도의 세컨파트로 포켓몬 미니게임을 개발한 업체이다. 온라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비롯한 다중 플랫폼 게임을 개발하는 일본의 중견 기업이다.



마트노조 “감정노동자보호법 한달… 대형마트 조치 없어”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일명 ‘감정노동보호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전국 대형마트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는 “전국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120여곳을 조사한 결과, 개정법의 취지대로 사업장 내 안전 예방조치의 의무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6조의2 시행규칙에 따르면, 사업주는 건강장해 예방조치로 폭언 등을 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하는 문구게시 또는 음성안내를 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에 따라 마트노조는 법 시행 전인 지난달 16일 각 대형마트 측에 공문을 보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예방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정준모 마트노조 교선국장은 “예방조치에 대한 강제성도 처벌조항도 미비하기 때문에 법이 바뀌었어도 사업장 내 변화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라며 “부족한 법이나마 생겨 기대를 했지만, 그 전과 달라진 것이 없어 법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트노조 측은 “조사 결과, 거의 모든 매장에서 사전예방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그나마 진행됐다고 볼 수 있는 곳들도 이





[인문학칼럼]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乎爾者, 反乎爾者也. - 맹자편, 양해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방의에서 감기 등으로 신열이 있을 때 취한제(取汗劑)를 쓴다거나,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變形)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直星)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에서 타인의 응분(應分)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당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떠한 마음일까요? 여기서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문구를 해석해보면,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因果應報)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즉, 이는 ‘노(魯)나라와의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의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는데, 그 부하인 백성의 군대는 한 사람도 죽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