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현정석 기자] 밸런스워킹PT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밸런스워킹PT 3주년 및 김태민 이사장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2018 밸런스워킹PT인의 날‘을 개최했다.
김태민 이사장은 “밸런스워킹PT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지침서를 제시하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스포츠 복지로 건강과 행복, 감사의 삶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운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브랜드협회 조세현 이사장은 “밸런스워킹PT는 체험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건강운동 브랜드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지 않나”라며 “국내 안에서 머무는 브랜드가 아닌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장 먼저 나서서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