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9.19 (목)

  • 맑음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7.7℃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4.5℃
  • 구름조금대구 18.4℃
  • 구름많음울산 20.7℃
  • 맑음광주 16.0℃
  • 구름조금부산 21.0℃
  • 구름조금고창 12.4℃
  • 구름조금제주 20.1℃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7.3℃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경제

한국팜비오, 美마약성 진통제 신약 국내 독점 계약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한국팜비오는 14일 미국 바이오 제약회사 트리베나(Trevana)사가 개발 중인 정맥주사용 마약성 진통제 올리세리딘(Oliceridine)의 한국시장 내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리세리딘은 중등도 및 중증 급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면서 기존의 약물들에 비해 부작용은 줄이도록 만들어진 신약이다. 

2016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오피오이드(opioid)계열의 치료제가 요구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공할 목적으로 혁신 치료제로 등록했다.

올리세리딘은 총 800 여명을 대상으로 한 2차례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FDA 승인 검토단계에 있으며, 금년 말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기존의 오피오이드(opioid ) 계열의 진통제들은 강력한 진통효과에 불구, 많은 부작용이 있었다”면서 “올리서리딘은 강력한 진통효과와 안전성이 겸비돼 한국의 의료진과 급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