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삼성 브랜드 위크’를 개최하고 ‘노트북9 Always’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최신형 노트북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 위메프의 ‘삼성 브랜드 위크’에는 2017년 삼성전자의 최신형 프리미엄 노트북인 ‘노트북9 Always’가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노트북 라인업을 2, 3, 5, 9 등 숫자로 분류하는데, 9 시리즈가 최상위급이다. ‘노트북9 Always’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가볍고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번 브랜드 위크를 통해 위메프는 삼성전자의 노트북인 ‘노트북9 Always’ 두 기종을 각각 13인치형 143만9000원(NT900X3N-K58S)와 15인치형 172만9000원(NT900X5N-K78S)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의 노트북9 METAL, 노트북5 NEW, 노트북8 Odyssey 등 기존 인기 모델 역시 인터넷 최저가에 판매한다. 모든 상품은 위메프 단독 혜택가에 최대 2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