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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뷰티 단신] 이니스프리, 강남 플래그십 매장 내 VR존 오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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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9일부터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VR(가상현실)존을 이니스프리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오픈한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니스프리 VR ‘썸데이 인 제주’는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이니스프리 모델 이민호와 데이트를 즐기는 스토리로 제작됐다. 이번 이니스프리 VR에서는 360도 VR 영상에 3D 효과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제주의 바람과 향을 재현한 4D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VR존에 구현해 차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스킨푸드가 두 가지 농도의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도톰하게 차오른 입술을 연출해주는 레이어링 립스틱 ‘비타 컬러 후르츠 롤스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타 컬러 후르츠 롤스틱’은 코어와 아우터로 구성돼 있어 슥 한번 바르기만 해도 손쉽게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투톤 립스틱이다. 코어는 입술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비비드한 컬러의 쫀쫀한 텍스처이며, 아우터는 입술 본연의 컬러처럼 자연스러운 컬러와 소프트한 크리미 텍스처로 이루어져 있다.


▲스킨젠의 ‘에코글램 선 쿠션’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201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에코글램 선 쿠션’은 투명한 에센스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 현상이 없으며, 쿠션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파라벤,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였을 뿐 아니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잇츠스킨은 한가위를 맞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정기세일을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율은 스킨케어 라인부터 메이크업 라인까지 제품에 따라 20%에서 최대 50%까지다. 잇츠스킨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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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철 대표 성추행 의혹 직위해제 결정…"장혜영 가해 사실 인정"(종합)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정의당은 25일 전격적으로 김종철 대표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같은당 장혜영 의원에 대한 성추행 관련 의혹이다. 당 젠더인권본부장인 배복주 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매우 부끄럽고 참담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지난 1월 15일 발생한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피해자는 당 소속 국회의원인 장혜영 의원"이라고 전했다. 배 부대표는 "저는 당 젠더인권본부장으로 피해자의 요청을 받은 1월 18일부터 1주일간 이 사건을 비공개로 조사하였고, 오늘 열린 대표단 회의에 최초 보고했다"며 "다른 누구도 아닌 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이라는 심각성에 비춰 무겁고 엄중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신속한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여의도에서 김 대표가 장 의원과 당무상 면담을 위해 가진 저녁 식사자리에서 발생했다. 배 부대표는 "면담은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면담 종료 후 나오는 길에서 김종철 대표가 장혜영 의원에게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피해자인 장혜영 의원은 고심 끝에 1월 18일 젠더인권본부장인 저에게 해당 사건을 알렸고, 그 이후 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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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새해에 쓴 첫 반성문 ‘모든 것이 내탓입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기록적인 폭설이 전국적으로 내린 이틀 후인 지난 1월 8일. 영하 18도의 혹한으로 이면도로는 아직도 꽝꽝 얼어붙어 있던 날 히든기업 취재를 위해 경기도 평택을 방문해야 했는데 운전은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 지제역에 하차하여 본사 기자와 만나 히든기업 대상기업을 찾아가기로 했다. 무사히 전철을 타고 앉아가게 되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한 것은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이라고 ‘자화자찬’하며 워커홀릭답게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업무 정리에 열중했다. 그런데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번 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인 서동탄역입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하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고 보니 필자가 탔던 전철은 병점역에서 환승을 해야되었던 것인데 SNS에 열중하느라 환승 방송을 듣지 못했던 것. 할 수 없이 종착역에서 내려 환승역까지 되돌아갔다. 그런데 환승역인 병점역에서 또한번 황당한 일을 경험한다. 병점역에 내려 어떤 노인 분에게 “지제역으로 가려면 어디서 타야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노인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건너편으로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