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육환경 갖춘 ‘장위자이 레디언트’ 견본주택 오픈

2022.12.02 13:43:49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실수요로 재편되는 부동산 시장 속 ‘학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자녀의 안전한 통학길과 교육 수준에 대해 민감한 학부모들이 많고,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학세권 단지는 학교와 인접해 있어 유해시설 차단과 스쿨존 등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학교 주변으로 학원이나 도서관 등 여러 교육시설들이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면학 분위기 조성 등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요즘은 학부모가 맞벌이인 경우가 많아 자녀교육과 관련해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학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학세권 단지의 인기는 분양시장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3분기까지 전국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직선 거리 600m 내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부분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가까웠다.

 

예컨대 5월 공급돼 1순위 청약경쟁률에서 18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경기 시흥시 일원의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의 경우 단지 맞은편으로 한여울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서해선 시흥능곡역 및 시흥시청 주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 구매의 실수요층인 3040세대들이 집을 선택할 때 최우선을 고려하는 점이 바로 우수한 교육환경 여부”라면서 “특히 학세권 중에서도 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견본주택을 개관해 눈길을 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대 들어서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31개 동 총 284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7㎡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일정은 1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해당지역 1순위, 8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최근 12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한 중도금 대출을 허용하는 정책이 나오며,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전 타입 최대 수혜를 누리는 단지로 떠올랐다. 중도금 전액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적용해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약 9억원대 수준(일부 세대 제외)으로 인근 아파트 단지의 매매 가격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기대된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높은 교육 수준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68만여 ㎡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비롯해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도 많다. 여기에 단지 동쪽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연계된 산책로를 이용해 취미 및 여가 생활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도 용이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내년 착공이 예정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GTX-C 노선, 동북선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김남규 realkore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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