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카페와 빅케어,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협력관련 업무협약

2022.09.28 15:38:37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대형 멘탈헬스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아토머스(대표 김규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빅케어(대표 남경필)와 27일(화) 아토머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연계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임직원의 정신과 신체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가 제공하게 될 서비스의 주요내용은 ▲대면, 비대면 심리상담·코칭·교육·워크숍, ▲건강검진 예약 및 결과 확인, ▲개인별 데이터 기반의 AI 분석 제공 등이다. 해당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기업 임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마인드카페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전국 권역별 검진기관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빅케어를 통해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양사의 설명이다.

 

아토머스의 ‘마인드카페’는 150만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멘탈케어 플랫폼으로, 기업을 대상으로는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복리후생 프로그램인 근로자 심리지원 프로그램(EAP)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네이버, 신한금융투자, 서울시 등 160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빅케어는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데이터와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접목한 개인별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두 회사는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근로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인드카페 김규태 대표는 “더 많은 기업 임직원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빅케어와 함께 개인, 조직별 맞춤형 멘탈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빅케어 남경필 대표 역시 “협약을 계기로 마인드카페와 함께 기업 근로자의 정신, 신체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인 EAP 솔루션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남규 realkore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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