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극복 지역사회부터 한걸음 더

2021.09.17 15:39:54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및 산양분소, 한산분소와 통영 등대로타리클럽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실시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치매극복을 위해 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현재 통영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통영여자고등학교를 포함한 학교 10개소, 경상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및 단체 20개소, 통영소방서 및 기관 26개소, 도서관 8개소로 총 53개소가 있고 올해는 13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66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안전망이 구축됐다.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단체 구성원들은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받았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보건소장은 “치매는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들과 단체가 치매 선도단체로 지정이 되어 적극적인 치매극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철 기자 stkitty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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