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 ‘평택 마제스트 타워’ 분양 중

2021.09.17 10:00:29

 

보행객 눈길 사로잡는 ‘스트리트형 상가’…가시성·집객력 기반으로 수익성 돋보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상가 분양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 집객력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거리를 따라 저층부에 일렬로 늘어선 형태의 상가를 의미한다. 대로변과 접한 곳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보행 중이나 차량 이동 간 매장 내부를 확인할 수 있어 집객효과가 크다. 고층 박스형 상가 대비 고객 체류시간이 길어 상권 활성화에도 유리하다.

 

최근에는 주거 및 오피스 단지 내 상가가 이러한 스트리트 설계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입주민 및 입주 기업과 연계성 높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가시성, 집객력이 높아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고 외관이 눈에 띄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인식되기도 한다”면서, “다만 투자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집객력 외에도 고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로변 입지 스트리트형 상가 ‘평택 마제스트 타워’가 분양 중이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5만5,555㎡ 규모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은 송탄 일반산업단지 내 유일한 대로변 상가로 집객효과의 극대화가 전망된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수용인구 약 14만 명의 고덕신도시를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 약 15만 명, 브레인시티 약 4만 명, 구도심 약 2.5만 명 등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연계성이 우수하고 편리한 교통을 품고 있어 수도권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첨단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의 중심 입지가 주목된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지하철 1호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도 가깝다. 서울까지 20분, 부산까지 2시간 대 접근이 가능하다. 지제역은 SRT에 이어 KTX(예정),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1번 국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소형 업무시설부터 제조 특화 사무실까지 다양한 분야들이 입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전층 5.4m 층고(B1F 제외)를 적용해 복층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 사용 및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이어 층별 휴게실과 옥상정원 및 전용 헬스장과 샤워실, 세미나룸 등 각종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작업 환경도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진입할 수 있고, 도어 투 도어 서비스도 제공해 호실 내부에 직접 화물하역도 가능하다. 주차장은 법정대수보다 약 2.6배가 많은 359대로 넉넉하게 조성된다.

 

한편,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상품 확인을 위해 분양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실제 홍보관을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AR(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지와 상품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김남규 기자 realkorea@kakao.com
Copyright @2020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 발행인 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신선 Copyright ⓒ 1989 - 2021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