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공간 선호하는 2030…‘다산역 파크 애비뉴’ 분양

2021.09.16 16:30:32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최근 백화점, 상업시설 등에서 높은 구매력을 보여주는 주요 고객층은 기성세대가 아닌 20·30세대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들에게 ‘쇼핑’을 위해 상점을 방문하는 행위는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닌 공간을 통해 체험과 문화생활, 여가까지 즐기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러한 추세에 넓고 다양한 놀거리는 물론 쾌적한 공간이 있는 복합쇼핑몰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사례를 살펴보면 올해 2월 26일 오픈한 ‘더현대 서울’, 8월 27일 오픈한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대표적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영업면적이 약 9만 ㎡에 달하는 넓고 쾌적한 공간, 즐길 거리는 물론 옥상정원, 전망대 등의 휴식 공간까지 조성돼 고객들을 쇼핑몰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태영건설이 냠양주시 다산신도시 내 상업 1-2BL에 시공하는 ‘다산역 파크 애비뉴’가 트렌드를 반영한 상업시설 분양 소식을 알렸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 공원을 연계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상업시설 바로 앞으로는 다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다산중앙공원~다산선형공원~다산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파크라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공원은 ‘다산역 파크 애비뉴’의 공개공지와 연계돼 있다.

 

또한 ‘다산역 파크 애비뉴’ 공개공지 내에는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며 대로변과 공원을 따라 쇼핑이 가능한 스트리트형 설계로 집객력을 높였다.

 

‘다산역 파크 애비뉴’는 지난 17일 청약 결과 최고 청약경쟁률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당계약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다산역 데시앙’의 단지 내 상업시설로 수많은 수요자들에게 이미 입지 가치에 대한 검증이 끝난 신규분양 단지이다. 

 

531실에 달하는 ‘다산역 데시앙’ 입주민을 고정배후요로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으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967가구), 다산 자연앤 롯데캐슬(1,186가구), 다산 자연앤 e편한세상(1,615가구), 힐스테이트 다산(1,283가구) 등의 대단지 아파트와 인접하고 있으며,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4.9만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단독 상업시설들과 달리 주거복합 단지 내 상업시설로 단독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만큼 빠른 상권 형성과 ‘다산역 데시앙’ 입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 등 법조행정타운 조성과 함께 늘어나는 업무시설 내 상근인구까지 흡수가 가능해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더불어 8호선 다산역이 개통되면 별내지구 등 인접한 주거지역의 소비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김남규 기자 realkore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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